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일자핏 검정색 반팔 니트 + 베이지색 슬랙스

입어봤을때 출근룩 느낌인데 단정해 보이긴 해

너무 캐주얼 해보이려나?

그날 애인 가족,친인척분들 다 뵙고 인사 드릴거같아서

신경쓰인다 ㅠㅠ

조언부탁해 당장 다다음주야



 
익인1
난 캐쥬얼한게 좋아서... ㄱㅊ을듯
3개월 전
익인1
요즘은 넘 꾸미고 오는 사람 별로 없어
3개월 전
익인2
무난무난 단정하게 하고 가는게 좋음
3개월 전
익인3
괜춘!
3개월 전
익인4
ㄱㅊ 다 그렇게 입음
3개월 전
익인5
친척분들한테까지 인사드리는거면 슬랙스 대신 같은색 스커트도 괜츈 오피스룩같이 단정해보이면 아무거나 상관없고 흰색이나 파스텔톤 아닌걸로 고른건 잘한것 같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33 09.27 19:5546523 3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40 09.27 19:0013942 0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544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19 09.27 21:479745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100 1
내 퇴사 이유 공감돼?11 4:11 80 0
배고파 4:11 13 0
와 내일 카레 먹 는 다!!!!!!3 4:11 26 0
나는 엔팁 좋아2 4:10 71 0
나 머리 헤어라인 쪽에 이거 왜 나는걸까 ㅠㅠ8 4:10 400 0
최근에 명동 가본 익 있어?4 4:10 33 0
인스타에 브랜드 태그하면 짜쳐?2 4:09 23 0
헤어진지 얼마 안됐는데 넘 외롭다1 4:08 16 0
이성 사랑방 썸일 때 모솔인 거 티나는 거 뭐 있어?8 4:07 328 0
왜 직장다니다가 안 좋은 생각까지 하게 되는지 알겠다4 4:07 298 0
난 벌레 잘 잡아 이게 이상하지만 뿌듯해6 4:06 53 0
잇프제/잇티제 다른 사람 눈 많이 의식하는 편이야?4 4:06 28 0
직장다니는 익들 부모님께 얼마씩 드려?1 4:06 22 0
쿠팡 알바하는데 배아프고 급똥 신호와서 평소보다 두배는 더 힘들었어...1 4:06 29 0
이성 사랑방/이별 뭐지 방금 연락왔어... 4 4:05 210 0
기독교인들한테 순수하게 궁금한 거 있움 20 4:05 139 0
귀신도 인티에 글을 쓸수있을까?5 4:04 43 0
40대 중반 여자 이민갈 방법있을까? 5 4:02 60 0
출근중..29일 아침6시에 끝난다 4:02 17 0
와… 동생 미친거 아닐까? 400만원 대출받음….. 20 4:00 7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54 ~ 9/28 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