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술먹고 밤샘.. 화요일 아침 알바라서 술깨고 오후까지 일하다가 집왔거든 잠이 안 오다가 6시에 잠 오길래 잠깐 눈 좀 붙여야겠다 하고 깼는데 오늘 오후 5시 쯤 일어났어 오늘 대외활동 면접 있는데 이렇게까지 잠잘 줄은 몰랐어
중요한 날 앞두고 술먹은 날 탓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