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41 09.27 19:5550626 4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71 09.27 19:0018354 0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887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28 09.27 21:4712499 1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380 1
그그 옛날 티비에서 나왔던 뿡뿡이같은 인형탈 아는 사람5 09.27 23:48 38 0
회사사람이 치근덕 거리는데 남친한테 말할까?12 09.27 23:48 65 0
여기 남익 있나...? 궁금한 거 있는데 6 09.27 23:48 35 0
본인표출 타로 익인데 나 떳떳해 카톡 봐봐 이 ㄴ이 먼저 시작함67 09.27 23:47 737 0
너무 피곤하다 09.27 23:47 15 0
아메리칸 ㅌㄹㅇㄹ라구 알아?7 09.27 23:47 48 0
다 쏟아붓고 실패 경험해본 사람들아 어케 극복함..??1 09.27 23:47 29 0
이성 사랑방 일본여자들도 키큰 남자 좋아해?2 09.27 23:47 81 0
난 저런 살인이 일어나는 이유가 법이 가벼운것도 한 몫한다고 생각함2 09.27 23:47 25 0
나는 진짜 예민해서 사람들 거슬리는 행동들 봐도1 09.27 23:47 51 0
인스티즈 디엠 시스템 잘아는 익 있어??2 09.27 23:47 19 0
만남어플? 그런거 보는데 그냥 사람 구경만 하게 되네 09.27 23:47 21 0
쌩신입 마지노선 몇 살이라 생각함? 09.27 23:47 37 0
아 샴푸 바꿨는데 기름냄새 오짐 09.27 23:46 43 0
얘두라 마라탕용기에 담아오는 김치찜 얼마게2 09.27 23:46 33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카톡으로 개그쳤거든? 근데16 09.27 23:46 147 0
배부른데 야식먹고 싶다 09.27 23:46 14 0
4년전 얼굴과 지금 얼굴인데 18 09.27 23:46 797 0
너네라면 생일선물 줄거같아?2 09.27 23:46 12 0
로제(+마라)떡볶이에 유부 들어있는곳 엽떡밖에없나? 09.27 23:4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38 ~ 9/28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