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그냥 말 건건데 개예민하다고해서 추가댓닮

가방을 확 위로 들어재끼고 테이블을 닦더니

" 왜 이틀연속이나 와서 먹으세요?

진짜 자주 오시네요" ->

[ 어제 오늘 딱 이렇게 온건데 진짜 자주온다고함 ]

이렇게 그대로 말하며 말거니까 별로였던거임

급하게 쓰느라 제대로 안 썼나봐

개친절 이러고 있네ㅋㅋ

개킹받아 알바생인가.. 입장대변하냐?

음식점 장사할 때 쓸데없는 아는 척 자제하라고 백종원도 말하는데

익인6고마워 컴플 걸 생각은 아니었고

걍 이런거 처음겪어봐서 당황스러웠어



 
익인1
컴플걸자
3개월 전
익인2
저런걸로 컴플 ㅇ ㅋㅋ
3개월 전
익인3
22
3개월 전
익인3
걍 말한거 같은데 개예민해보임...
3개월 전
익인4
22
3개월 전
익인5
333 걍 전형적인 아줌마 같은데 신천지는 어디서 나온거임? 개뜬금인데
3개월 전
글쓴이
플레이스토어 들어가서 어플까는것까지 보고갈라고 하니까 신천지같다고 한거야
밥먹는데 3분동안 붙잡고 말거니까
맥날에서 조용히 밥먹으려는데 가방 확들어제끼곤 말 오지게 걸고 가면 기분 좋음? 너네같으면?

3개월 전
익인3
? 맥도날드 자주 가면 맥도날드 어플 까는게 니한테 이득이니까 아줌마가 개친절하게 어플까지 깔아라고 말해준거 같은데ㅋㅋㅋㅋㅋ 무료 쿠폰이나 할인쿠폰 주니까
3개월 전
익인6
맥날 알바했었는데 컴플 걸어 고객의 소리? 그런 거 있던 걸로 아는데 컴플이 직빵이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36 09.27 19:5547257 3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44 09.27 19:0014700 0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600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20 09.27 21:4710286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103 1
연봉1억이면 세후 얼마야….?세후 700 안넘음????9 8:25 446 0
절벽이면 나중에 모유수유 못해...?25 8:25 724 0
20명 모임 중에 커플이 3팀...1 8:24 118 0
냉장고 청소하는데 2014년에 산 버섯 발견2 8:24 92 0
나만 유지장치 안끼면 치아 아픔?? 8:24 15 0
얘드라ㅠㅠ백마역에서 카카오택시부르먼 몇분만에와 8:24 14 0
혹시 이거 사시야..? 40 5 8:23 91 0
어제 강남 러쉬갔다가 머리 감았음 40 32 8:23 1009 0
술먹다가 첨본 오빠가1 8:23 39 0
제발 빗자루 머리 갱생 좀 도와줘 헤어에센스 추천좀 8:23 10 0
아구몬 수능시계 기억하는 익 있나?ㅌㅋㅋ 8:23 26 0
언제 후드티 입고 그런날씨 올라나 8:22 16 0
유튜브에 여쉐프님 요리하는 거 봤는데 엄청 깔끔해 8:22 17 0
공복몸무게로 하루만에 2키로씩 찌고 빠지는건 근육량 문제야?1 8:22 16 0
공시 준비하는 익 있어?? 공부 잘 맞는지 일단 시도해보는 용?으로7 8:22 102 0
동네에 눈에 띄는 미모가 보이면 저얼굴이 왜 여기있지2 8:22 73 0
예민한 사람들 멘탈 관리 어떻게해? 5 8:22 67 0
채용 연계형 인턴 뽑는데 11월 입사 가능이라고 적었거든 8:22 15 0
상견례 간다 8:22 14 0
난 정신과 안가는게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되는 문제라 8 8:21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