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지인이 자기는 피티쌤이 인터벌 하지 말랬다고 그러던데



 
익인1
마른 사람이면..?
3개월 전
익인1
마른비만은 근력을 더 해야해가지고...
3개월 전
글쓴이
몸무게가 세자리야 그 지인은
3개월 전
익인1
그럼 관절땜에 그런거 아녀? 무릎이나 발목나갈까봐
인터벌 유산소도 종류가 하도 다양해서 뭘 하지말라고 말하는지 모르겠...
어쨌든 고도비만이면 걷는 것도 조심하긴해야해

3개월 전
글쓴이
아하 그럼 그런 체형 사람들은 쉽게 유산소 하기도 힘들겠다 ㅠㅠ
3개월 전
익인1
엉 잘못하면 ㄴㄴ,,
3개월 전
익인2
체력이 부족하면 권장하지 않는걸로 알아 인터벌이 전력을 다하고 쉬고 전력을 다하고 쉬고 반복하는거라
3개월 전
글쓴이
그치 나도 인터벌 열심히 해서 살 뺐거든
효과는 좋더라구

3개월 전
익인3
몸무게가 세자리면 뛰는건 무릎관절에 엄청 무리가서 안돼 인터벌은 걷고 뛰는거 반복이니까 뛰는것때문에 하지말라고한듯 그런경우에 체중 좀 빠져야 뛸수있어
3개월 전
글쓴이
그렇겠다 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36 09.27 19:5547257 3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44 09.27 19:0014700 0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600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20 09.27 21:4710286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103 1
난 내가 근육많은 사람을 싫어할줄은 몰랐어…. 9:09 1 0
보통 친구랑 해외여행 어디가? 9:09 1 0
너네도 사적인 얘기 다 전파하고 다니는 애 9:08 3 0
내년 개막식에 홈에서 경기하는 팀 정해졌나? 9:08 3 0
부츠 유행 안타는거 사고싶은데 9:08 5 0
교육공무직 vs 중소기업 9:08 6 0
애인이 뱃살 조금 있으면 정 떨어져?5 9:07 11 0
아빠가 나 생일선물로 가방 사준다 했는데 전화한다 만다2 9:07 17 0
난 시골 싫어함 ㅠㅠ 9:07 7 0
공룡한테 깃털 있었다는거 왤케 깨지2 9:06 18 0
애인한테 꽃 한송이정도 선물하고싶은데1 9:06 12 0
미필은 진짜 남자로 안보이더라....2 9:06 30 0
연애중 애인이 똥 쌀때마다 사진봤다하면 기분어때? 9:05 25 0
윗세대가 여태 그러고 살았으니까 우리도 그러고 살아야해? 9:05 16 0
아니 우리 사촌들 뭐 있나? 다들 아들만 낳음 9:05 10 0
원래 매운거 먹고 자면 속 쓰린가??4 9:05 13 0
공부 3시간 했다고 피곤할수가 있어..? 9:05 13 0
생리통 약 많이 먹으면 피 잘 안 나와?1 9:05 7 0
아침부터 9:05 4 0
아랫집 물 새서 화장실 공사해야된다는데 9:05 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