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54l

우리선발도 무섭고😡

고선생님은 더 무서운데ㅜㅜ😱

호엥이 기록유지할지 궁금해서 보고싶어..🥹

추천


 
갈맥1
난 그냥 뇌빼고 볼라고.. 호엥이가 기록 이어가는 거 보고 싶우서^^
3개월 전
글쓴갈맥
나도 뇌빼고 봐볼까...점점 욕쟁이가되어가..ㅋㅋㅋ
3개월 전
갈맥2
기대 자체를 안해도 된다니 럭키잔앙!
3개월 전
글쓴갈맥
ㅋㅋㅋㅋ이기는 기대는 안하는데 얼마나 못할지가 무서웡
3개월 전
갈맥3
오히려 한 경기에 몰아서 1패만 할 수 있다니 럭키비키🍀 걍 볼라고
3개월 전
글쓴갈맥
럭키비키🍀 근데 얼마나 못할지가 무서워요 ㅋㅋ
3개월 전
갈맥4
롯데와 나는 남이다!!! 를 외치면서 타팀경기 보듯이 보려고
3개월 전
글쓴갈맥
아무도 안본다는 소리는 안한다 복받은 롯자야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887 0
롯데오늘 레둥이 200안타 칠거래20 09.27 17:282107 0
롯데솔직히 레이예스 이제 3안타 칠 때가 20 09.27 22:181619 0
롯데갈맥들아ㅏ 혼직 가면 주로 뭐 먹어??34 09.27 23:551354 0
롯데 오늘의 등말소11 09.27 16:421944 0
혹시 이 유니폼에도 마킹 가능해?4 03.16 08:40 736 0
아 레이예스 응원가 2 진심 시작하자마자 ...?조땜쏭...?1 03.16 00:00 1072 0
타팬인데 오늘 찍은 사진 올려볼게...⚾️4 03.15 23:55 1038 0
혹시 투톤점퍼 있는 갈맥들 사이즈 뭐했어??9 03.15 23:47 666 0
오늘도 나를 웃겨주는 김아갈...6 03.15 22:20 1365 0
공홈 사진5 03.15 22:17 894 0
이번에는 미리 나오나보네??1 03.15 20:51 311 0
헉 응원가 나왔나부다1 03.15 20:33 287 0
캠벨공듀3 03.15 19:34 534 0
개막전 3연석이 가능할까...?19 03.15 19:14 774 0
파워 얼라다… 4 03.15 16:04 1829 1
우리 경기 끝나고 채널 돌리다가 03.15 15:40 312 0
로컬 갈맥들 보통 원정갈때 어디로 가??10 03.15 12:19 678 0
🌺 0315 시범경기 달글!! 대구 삼성전 🌺 681 03.15 11:54 6965 0
챔피언 유니폼 파란색 입으면 예쁠까...! 1 03.15 00:07 353 0
직관 가고싶어서 응원가 부르는 영상들 보고있는데1 03.15 00:01 64 0
혹시 개막전 가는 갈맥 있니?16 03.14 22:49 988 0
요즘 현수 뭐하는지 아는 갈맥? 2 03.14 20:32 1868 0
남포 맛집 알려주세여 ㅠㅜ12 03.14 20:30 610 0
시범경기 한정 포카 나온대!! 7 03.14 20:11 9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38 ~ 9/28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