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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l

할머니도 치매끼있고 귀도안들리시고

엄마는 그냥 정신이 너무없고 말도 잘안듣고 막무가내고

아빠는 건강이 너무 안좋음..

근데 나도 인생 힘들어서 케어 할 자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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