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언니가 있음 언니는 잘못을 해도 안때림
큰 잘못을 해도 하지마라 이소리
나는 작은 잘못을 해도 엄마아빠가 나 때리고 소리지름..
엄마는 나를 눕혀서 발로 밝은적도 있거든.. 내몸에 종양도 있어서 좀 건들면 아픔..
대놓고 차별이 느껴져서 서러워
집 나가고 싶어도 돈이 있어야 나가지
일도 못하는데 서러워서 죽고싶어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