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카드 물량을 그거밖에 안뽑았냐아아아아아악!!!!!!!!

카드 더 내나!!!!!!!!!!!!!!!!!!!!



 
신판1
나도 크보깡 하고싶다고오오오옥!!!!!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37182 0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108 11.10 14:3130515 3
야구다들 용병 재계약 원해?96 11.10 16:4210644 0
야구10개 구단 마스코트중 제일 본인취향의88 11.10 18:429106 0
야구/정보/소식 롯데 구승민과 2+2년 최대 21억원 계약62 11.10 16:1616419 0
이득을 봤다/안봤다 이거 얘기하는거 자체가 논점 흐리기같음13 08.24 01:20 410 0
평일시리즈 할 때 퇴장당한 거 아님???3 08.24 01:20 220 0
승수차감은 너무 황당한데ㅋㅋㅋㅋㅋㅋ20 08.24 01:20 874 0
비꼬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되네 8 08.24 01:20 254 0
핀트를 못잡네 이게 제일 문제라니까??1 08.24 01:20 348 0
억측일수도 있겠지만 덕아웃에 있던 전분원이 저분 한분이란 보장이 어딨어9 08.24 01:19 311 0
승수차감 절대 안됌15 08.24 01:19 628 0
올해 뉴비인데 궁금한 거..! 08.24 01:19 26 0
내생각엔 그냥 벌금때리고 말거임5 08.24 01:18 155 0
오ㅔ 또 불타는 피자짤이여..??2 08.24 01:18 75 0
엔트리 등록 안 했단게 난 더 무서움4 08.24 01:18 429 0
어그로들도 문제지만 구단도 감수해야지 어쩌겠음2 08.24 01:18 136 0
무능해서 코치로 안올린거 아님?17 08.24 01:16 514 0
코치엔트리는 어디서 확인해...?2 08.24 01:15 221 0
메이저 보는 팬인데9 08.24 01:15 385 0
왜 코치등록 안했는지가 궁금하긴하다 6 08.24 01:15 131 0
코치 자리 남아있었다는 건 또 뭐임20 08.24 01:15 525 0
그냥 외부랑 소통했냐 안했냐가 제일 중요할거같은데4 08.24 01:15 322 0
야구부장 일복 터졌네5 08.24 01:15 308 0
지금 :왔는데....2 08.24 01:14 1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