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두개골조기유합증 수술이 2차례 취소됨.
그래서 엄마는 국민신문고에 올림.
답변은 의료개혁 패키지 발표했다는게 끝.
"2024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애들이 치료를 못받고있는데
2034년에 의사 1500명이 더 생기는게 나랑 무슨상관이야"
그래서 이번에는 피해신고&지원센터에 신고함.
변호사 붙여줄테니까 병원을 고소하라는 정부...
거부했는데도 변호사가 어떻게 연락처 알았는지 병원 고소하자고 전화옴..
국민보고 의사랑 싸우라고 하고 본인은 쏙 빠져버리는 정부.
국민보고 병원하고 싸우라고 하고 전세기 띄운다는 말도 안되는 대책에 분통터지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