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본사이긴한데
전 회사는 업계에서도 꽤 컸고
거래처들 두고 대리점??이런것도 많았어서 되게 갑의 입장에서 승인하고 그랬었단말야
이게 사람을 부려먹어서 좋은게 아니랔ㅋㅋㅋ (어차피 대리에서 그만둬서 부리지도못함)
그냥 그 위치에 잇는 회사라는게 좋았던것같아...
지금은 거래처 눈치도 봐야하고 국가기관 눈치도 봐야되서
진짜 너무 적응이 안되고... 무엇보다 걍 회사가 나랑 안맞아서
별 생각이 다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