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40 09.27 19:5549541 4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66 09.27 19:0017387 0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756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26 09.27 21:4711957 1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319 1
전화 받는게 왜이렇게 싫지1 9:28 8 0
우리언니는 여행 엄청 자주 가는데 사진 찍은게 1도 없음 9:27 14 0
할매 킹받네... 9:27 7 0
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4 9:27 45 0
그냥 라떼랑 바닐라중에 뭐 먹지2 9:26 25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 생겼는데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만 해2 9:26 25 0
이성 사랑방/ 썸붕나고 대화좀 봐줄 공주?8 9:26 21 0
꿈에서도 소외감느낌 9:26 4 0
회사사람 축의금 너무 아깝다1 9:26 45 0
고등학교 기숙사 살다가 도저히 9:25 16 0
서울 사는 사람하고 만나는데 짜증남...1 9:25 19 0
인천 자취 동네 좀 추천해 줘 ㅠ 3 9:25 12 0
기업에서 구조조정은3 9:25 7 0
치과에 전화해서 사랑니 비용 물어봐도 돼?3 9:24 23 0
힘들 때 드는 생각과 감정:세상은 나 혼자고 외롭다 2 9:23 20 0
다음달이면 일한지 두달되어가는데 일 또 버벅거린다고 혼날까봐 겁난다 9:23 13 0
이성 사랑방 오늘 만나서 얘기 좀 하자고 카톡했는데 답이 없네3 9:23 43 0
너네는 너가 하지도 걸로 욕을 먹으면 어떻게 할거야? 9:23 12 0
옷 평가하는거 나만 기분나빠?2 9:23 20 0
무의식기억력쩐다 1 9:2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30 ~ 9/28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