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들은 의사소통이 안되잖아
말 안듣고
그럴때마다 머리를 어린 애 쥐어박듯이 그냥 꿀밤을 먹인다고 함
그냥 정신지능이 5~7세여서 물리치료가 답이라고..
특히 치매걸린 할아버지들이 노답이라고 자기가 꿀밤 안때린 할아버지가 없다고 낄낄대는데 뭐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