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런가 지금도 누가 날 칠까봐 나도 모르게 불안해하고 항상 누군가 공격하면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하고 있다
이것도 어찌보면 트라우마인가😂
아들같은 딸이라서 엄마 많이 힘들게 했는데 그래도 그렇짘ㅋㅋㅋ
너무 머리를 많이 맞아서 지금도 엄마가 가끔은 원망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