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분이 말이 너무 험해..맨날 씨x 존x 이말을 달고다녀..
제일 심하다 느꼈던건 어른들 앞에서도 저럼.. 우리 엄마랑 같이있던 자리였는데 저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친구분들은 아는 어른들 마주치면 인사하는데 그분은 그냥 멀뚱히 쳐다만 보고 지 할말만 함...예의가 없어;
이런 이유들로 너무 싫고.. 이건 내 기분탓이긴한데 날 좀 얕보는거같기도 함.. 2n년간 왜소한 몸집으로 무시 많이 당해봐서 느낌 알거든
그런 나쁜 기운들이 이 사람한테서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