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강쥐 .. 대낮에 산책하다가 마트 입구에서 딱 버티고 안 움직이길래 “왜.. 더워.?? 마트 들어가자고??” 했더니 왁.!!!! 짖어서 결국 마트가서 개모차 태워주고
시원한 마트 한바퀴 돌아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