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술하면서 서로 그 동안 아쉬웠던 거,서로 고쳐줬으면 싶은 거 말하는 시간 가졌는데
나는 ”ㅇㅇ이가 연락 좀만 더 자주하면 좋을 것 같아“ 이랬는데
남자친구는 ”나는 쓰니한테 바라는 거 하나도 없어. 그냥 지금처럼 쓰니가 쓰니 생각,주관을 더 분명하게 말해줬으면 좋겠어. 그래야 내가 더 고치고 쓰니한테 더 잘할 수 있으니까“
라고 하더라
걍 기절 .. 오열..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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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