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게 좀 의문인게
자리잡고 하려는거 이해는 되는데
진짜 둘이 오래 연애를 했고 서로 결혼 예정인 경우엔
결혼자금을 위해 1~2년 미루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어차피 결혼할 상대면 그냥 합쳐서
집이나 세금 식비 적게 내고 모아가는게 낫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