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담당인 선임이 엄청 바쁜데 일도 어려워서 일단 옆에서 보기만 하거든...?
서비스직이라 고민인 거 있어
손님 응대하는 선임이랑 옆에 멀뚱멀뚱 서있다가 같이 네~ 고생하셨습니다~ 이런 인서해야 하는지...
또 보다보면 내가 할 수 있는 업무들이 보이잖아 그래서 바빠 보이길래 도구 같은 거 옮기고 드리는데 방해되는 느낌이야... 그냥 가마니 있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