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소리라고 할 수도 있는데.. 정말 스트레스라..
내 맘이 한 50이라고 치면 남자친구 맘은 한 100정도라 나한테 하는 애정표현(말, 행동 모두)들이 조금 부담스럽고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어 어떻게 반응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이건 성향차이로 헤어짐밖에 답이 없는거야 아니면 대화로 잘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