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해외에서 오래 살았고 주변에 성형한 지인 1명밖에 없었어서 성형 생각을 그렇게 하고 살진 않았음
근데 엄마랑 엄마친구가 계속 꼭 성형 시켜야된다고 하니까 너무 답답해. 강요를 하니까 더 하기 싫은것도 있고.
난 외모에 관심이 막 많지도 않고 지금도 괜찮다고 생각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