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잡담] 오토바이 화상 어떻게 해야돼?ㅠ (다리 털주의) | 인스티즈

흐르는 찬물로 계속 식히고 그 다음에 화상연고나 습윤밴드, 후시딘 다 찾아보는데 아무것도 없어ㅠ

응급실 전화했더니 진통제 놓고 소독해주는 게 전부래

근데 쓰리리고 무서워..

어떻게 해야해?



 
익인1
일단 열감 빼주고 내일 화상병원가ㅠ 나 직업상 화상 달고사는사람인데 답 없어..ㅠ
3개월 전
글쓴이
흉터 남을까?ㅠㅠㅠ
3개월 전
익인1
높은 확률로 흉지긴할거야...근데 몇년 지나면 없어지기도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55 09.27 19:5556205 7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98 09.27 19:0025871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44 09.27 21:4716870 1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20450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627 1
역시 인과응보는 없구나..1 5:30 103 0
보통 주변 여자애들이 자기 친구 소개시켜준다고 말 많이하는거는5 5:30 95 0
아 개피곤해 5:29 17 0
일박이일로 야유회 간다는데 그거때문에 그만두고싶어 5:28 22 0
유학익 공부 쉬는 시간에 궁물 받앙😭12 5:27 291 0
소금빵 그냥 먹어??3 5:27 183 0
무슨 생고기 주말에는 안되잖아..육회비빔밥은 상관없어? 5:27 19 0
간호사들아 나이트할 때 우울하고 충동적이고 그러지않아..? 2 5:27 32 0
교회갈 때 단정하게 입어?? 5:26 49 0
운동하면 피부 좋아지는 경우 있어?8 5:25 168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인 사람이 고쳐질수있을까...?11 5:24 197 0
침착맨 화면안보고 듣기만해도 재밋는거 알려주라3 5:24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랑 대화할 때는 잘 안웃는데 다른 사람 앞에서는 잘 웃어… 4 5:23 117 0
자중해야겠다 5:22 79 0
백수가 밤낮이 바뀌기쉬운이유가 5:21 39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는 신뢰가 중요하다는 사람들중에21 5:21 377 0
4년제 졸업했는데 취직안하고 간호사 준비하는거 어때2 5:21 39 0
이성 사랑방 해외 장거리 중인데 나 힘들다고 하니까 뱅기표 끊음 .. 9 5:20 210 0
바퀴벌레 진짜 무섭다 느낀게1 5:19 124 0
해외에서 혼자 사는 사람들 대단하다…10 5:18 19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48 ~ 9/28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8 10:48 ~ 9/28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