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한 열시쯤부터 간헐적으로 공사소리 들렸는데 참았는데
지금은 한신데 아까부터 드릴 소리 같은거 울리는데 아니 믿을 수가 없어서 진짠가 한참 들어봄 더워서 저녁에 공사하는거까진 ㅇㅋ인데 아니 이 새벽에 뭘 할 수가 있나...?
여름이라 창문도 못닫는데 아니 뭐지 대체 뭘하는지 짐작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