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 바퀴 여러번 마주치고 이후에도 각종 벌레에 시달린지 한 2개월 정도 됐는데 밤에 잠을 못 자겠어
에어컨에서 나는 소리도 벌레소리인 것 같아서 무섭고 불 끄면 뭐가 나올 것 같아서 너무 두려움 불끄고
폰하다가도 후레쉬켜서 방 계속 확인함 지금도 그렇게 확인하다가 무서워져서 걍 불키고 있다.. 아직 계약기간 남았는데 이사가고 싶어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