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되가니까 잔실수가 많아졌어 다른 직원들도 실수하긴 하는데 위로 보고할 필요없이 자기선에서 처리할 수 있는 실수를 하는데 나는 하필 해도 눈에 잘 띄는 실수 보고해야하는 실수를 해… 그리고 억울한게 내가 한것도 아닌데 해당 담당자가 출근을 안해서 내가 보고를 하면 그걸 왜 그렇게 처리했냐고 내 탓이 되어버림… 너무 억울함 이 부분은… ㅠㅠ 나 처음 들어왔을때는 이 업무가 처음인데도 너무 잘한다고 칭찬 진짜 많이 들었는데 1년 되고 연차 쌓이니까 마음이 헤이해진건지 자꾸 실수가 잦아서 너무 현타와… 실수하고 덤벙대는 내 모습이 너무 싫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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