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쓰는 것도 싫은데 본인 스스로가 그런 말 하는 것도 듣기 싫음
뭐 파산해서 집이 내려앉았거나 교도소 다녀온 것도 아닌데 망했네 망했어 구구절절 어쩌라는 건지
본인이 느끼기에 본인 인생이 불만족스러우면 하나씩 뭐라도 해나가면 될 것이고
남의 인생에 왈가왈부 말 얹는 사람은 그냥 입 닫고 가만히 있으면 됨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불편하면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