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괴담 같은 건데 기억안나 ㅠㅠㅠ 아는사람...

자기 윗집이 빈집인데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쿵쿵소리 너뮤 들려거지고 그 윗집 찾아가서 항의했는데 그 윗집도 아니라고 그래서 엄청 사이 안 좋았다가 나중에 알게 됐는데 그 빈집에 누가 들어와서 발로 쿵쿵소리 내고 있었다?? 그런 늬앙스였음 정확히는 기억 안 나서 윗집 아랫집 이런건 틀릴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