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는 은근 외모에 크게 관심없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듯

	익인1 내 주변이랑 완전 다르넼ㅋㅋㅋ 내주변은 귀찮은 사람들이 단발 /꾸미는애들이 긴머리에 매일 고데기 에어랩 7일 전 글쓴이 헐진짜?? 하 후자는 부럽다 얼마나 꾸미는 게 재밌을까 7일 전
	익인2 걍 두면 길어져있음 7일 전 익인23 내가 쓴 줄..ㅋㅋㅋㅋ 맞음..냅두면 어느새 길어져잇음...ㅎㅎㅎ 7일 전
	익인3 ㅡ나 예전에 돈없을때 미용실 너무비싸서 걍 주구장창 기르기만함 7일 전
	익인4 길러서 아이돌마냥 엄청 찰랑하게 하고다니는거 아니면 걍 방치한 사람이 많음ㅋㅋㅋㅋ 7일 전
	익인5 나도 단발병 때 그랫음 ㅋㅋ 관심많아서 가만히 못 냅둬서.. 7일 전 글쓴이 진짜 ㅜㅠㅠㅠㅜ 나도 기르고 에어랩하고 고데기하고 이렇게저렇게 땋고 묶고 하고싶다... 지금 중단발에 층 오지게 내놔서 스타일 한두개밖에 못함..ㅋㅋㅌㅋㅋ 7일 전 글쓴이 붙임머리는 비싸고..ㅠ 7일 전
	익인6 맞아 그래서 나도 맨날 허리까지 와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7 맞아ㅋㅋㅋ 진심 귀찮아서 머리 개길어. 머리 짧게 자른적 있는데 내 기준 긴머리보다 손 더 많이 감. 개귀찮아 머리 길면 일년에 한번정도 기장 살짝 자르고 웨이브 넣어주고 영양만 세달에 한번정도 받아주면 따로 머 할것도 없음 7일 전
	익인8 ㅁㅈ 난데 나 그냥 1년6개월 단위로 한번씩 자름 짧게 자르고 쭈우욱 기르고 또 자르고 기르고 7일 전 익인8 애들이 머리 길다고 꼽줄때 아 이제 자를때 됐구나 하고 미용실간다,, 7일 전
	익인9 맞아 나도 그래ㅋㅋㅋㅋ 지금 공부중이라 뭐 딱히 꾸밀 생각도 못하고 사는데 머리 엄청 길어 허리까지 옴 근데 둥둥 말아올리기에도 편하고 괜찮아서 말리는거 좀 귀찮아도 그냥 살고 있어 7일 전
	익인10 나 미용실 잘 안가서 긴머리 유지중인 사람ㅋㅋㅋㅋ 긴머리 좋아하기도 하는데 미용실 가기가 싫음... 7일 전
	익인11 오! 나는 긴머리 스타일링하는거 너무 좋아해서 이를갈며 참으면서 꾸역꾸역 길렄ㅋㅋㅋㅋ 7일 전 글쓴이 나도 이번엔 성공하야지..ㅜ 근데 궁금한게 긴머리 스타일링하는거 좋아하면 염색이나 탈색도 해?! 관리하기 엄청 빡셀것같아서 7일 전 익인11 웅맞아! 나 염색도 꼬박꼬박하고 클리닉도 가끔해줘ㅠㅠ 돈이 너무....많이..ㄷ.ㅡㄹ..쿨럭쿨럭 쓰니도 좀만 버텨봐+_+ 7일 전 글쓴이 역시 관리는 돈이 필수구나... 긴머리면 진짜 유지비용 어마어마하게ㅛ가...ㅜㅠㅠ웅.. 올해 겨울까지는 진짜 손안대야지 7일 전
	익인12 ㅇㅈ ㅋㅋㅋㅋㅋ 미용실 일년에 한번 가면 자연스럽게 머리 엄청 길어짐 7일 전
	익인13 전혀...내주변은 안꾸미고다니는애들 긴머리 없음 7일 전
	익인14 단발도 고데기 필수.ㅇ 7일 전
	익인15 하 난 돈없어서 미용실 못가서 걍 기른다 하 현타오네 7일 전
	익인16 마자 나도 몇달에한번 삘오면 뭐라더 해여하는 병이 있어섴ㅋㅋㅋ 자르거나 펌하거나 매직하고 또 상해서 자르고 하다보니까 완전 긴머리한지 6-7년된듯.. 지금 오랜만에 맘잡고 아무것고안하고 참고 기르는중… 7일 전
	익인17 어느정도는 맞는 듯 ㅋㅋㅋㅋ나도 한참 머리에 관심 많을 때 한달에 한 번 미용실가서 중단발 레이어드 유지했는데 지금은 미용실 가기 귀찮아서 기르는 중 7일 전
	익인18 앗 나도 미용실 가는거 귀찮아서 허리까지 길다가 안되겠다 하고 간다... 머리가 좀 느리게 자랐으면 좋겠어 7일 전
	익인19 미용실 가기 귀찮기도하고 비싸고 잘 자르는 곳 아니면 내가 원하는대로 잘려있지도 않고.. 그래서 잘 안가는거 같아 7일 전
	익인20 머리 감고 말리고 관리하는 시간이 있는데 관심없으면 그거 어케함? 7일 전
	익인21 나도 긴머리에 끝에만 펌 있었을때가 제일 편했고 지금은 탈색 과정 때문에 짧은 단발인데 더 불편해..특히 매일 고데기 해야하고 자고 일어나면 무조건 새둥지 되고 조금만 길어도 거지존 돼서 미용실 한 달에 한 번은 가야함 ㅠㅋㅋㅋㅋ 7일 전
	익인22 난 걍 미용실 가기 귀찮아서 긴머리.. 미용실 일년에 한 두번감 7일 전
	익인24 귀찮아서 긴머리 계속 유지중...미용실 가야하는데 7일 전
	익인25 마자 나 한창 외모에 관심 안 둘 때 머리 엉덩이까지 오고 그랬음 그 땐 그렇게 길다고 생각도 못했어 7일 전
	익인26 나도 머리에 뭐 안함ㅋㅋㅋㅋㅋㅋ 머릿결 좋아보인다고 관리방법 물어봐도 해줄말이 없음 그냥 방치라서…ㅌㅋㅋ 7일 전
	익인27 미용실가는게 귀찮음ㅋㅋㅋㅋ 넘길어져서 가야지하다가 안감을 반복함ㅋㅋㅋㅋ 7일 전
	익인28 미용실 가기도 귀찮고... 비싸기도 하고.. 그리고 잘못잘랐다가 이상해질까봐도 있음...ㅎ 걍 무난한 긴머리로 살기.. 7일 전
	익인29 스타일링 관심 없는데 머리 긴 걸 못 참아서 머리 말리기도 귀찮고... 맨날 어깨 살짝 넘겼다가 단발로 잘라버림 7일 전
	익인30 난 미용실 가기 귀찮아서 기름 ㅎ 7일 전
	익인31 헐 맞아 스타일링하는것도 귀찮고 미용실 가는것도 별로 안좋아해서 걍 방치해두면 알아서 자라더라..ㅋㅋㅋ 7일 전
	익인32 나 지금 겁나 긴데 걍 미용실 안가서 그럼 ㅋㅋㅋㅋ쿠ㅜ 나갈 때 대충 밑으로 묶고 댕김.. 7일 전 익인32 근데 난 예전에 단발을 오래해서 못 자르는 것도 있오..ㅋㅋㅋ쿠ㅜㅜ 7일 전
	익인33 미용실 주기적으로 가는 긴머리랑 주인한테 방치당한 긴머리랑 차이나는데 전자는 자르고 싶은 욕구를 다 버티고 참아낸단 점에서 스타일링 광기고 후자가 ㄹㅇ 걍 귀찮아서 놔둔거 7일 전
	익인34 엥 뭐야ㅜ지금 나잖아 7일 전
	익인35 ㅇㅈ 나 시험준비할때 미용실 찾고 가기도 귀찮아서 허리까지 계속 기름.. 집에서 대충 길이만 좀 다듬고 7일 전
	익인36 나두 미용실 안 가고 너무 길면 1년에 한번씩 주변사람 아무나 주방가위로 싹둑 해달라고 했었는데 좀 관심 생기니까 드라이 시간도 길어지고 머리 납작한것 같고 이래서 미용실 생각 하더라구 ㅋㅋㅋ 7일 전 익인36 단발도 생각 했었는데 동생 엄마 보니까 그게 손이 더 가더라구? 그래서 이젠 적당히 잘라 타협했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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