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알바에 담배피는사람맀는데 한시간에 한번씩은 피고오길래…



 
익인1
ㅇㅇ 중독 알콜 담배 중독
3개월 전
익인2
어제 생로병사의비밀에서 담배나왔는데.
진짜 마약류랑 중독 비슷하대. 그래서 마악류로 분류해야하는 걸로 바뀌고 있다고 어제 방송에서 봄

3개월 전
익인2
그것도 엄청 쎈 헤로인인가 그거. 대박.
폐암 걸린 분 나왔는데. 검진 받고도 금연못함... 조사결과 19% 가 암 검진 받아도 금연을 못한다고 나오더라

3개월 전
익인3
웅.. 걍 내 습관이 되어버림 밥 먹고 나서 담배 피는게 당연하고 뭐 하나 하고 나면 담배펴야하고 이게 당연하게 되어버린...안 피면 허전함 ..(?) 뭐라 표현해야하지 여튼 그럼
3개월 전
익인4
중독은 안되던데...?
난 회사 담타때 끼고(회의를 여기서함 ㅋㅋ) 쉬고싶어서 시작해서
하루에 5개비씩 2년간 핌 (지금 26살)
술마시면 하루에 10개비는 핀듯 ㅇㅇ

근데 지금은 금연 4개월째다ㅋㅋㅋ
이 사람들이 너무 싫어져서 사직서 냇고 퇴사만을 기다리는중인데
내가 왜 이런 인간들이랑 대화하려고 담배폈지? 싶고 헬스좋아하는데 달릴때 좀 숨찬거 같기도하고 가끔 숨쉴때 가르릉 소리가 나서... 뭐 아무튼 필요없다! 고 생각되면 끊기더라 ㅇ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71 09.27 19:5561387 8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239 09.27 19:0032385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71 09.27 21:4720738 1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776 1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1551 0
속고만 살았나 < 이 말 너무 좋음 18 11:22 731 0
본가 말고 타지에서 지내는 익들4 11:21 29 0
2개월 강아지와 2살 강아지!7 11:21 49 0
목걸이 두 개 중에 뭐가 더 예뻐?5 11:21 41 0
이성 사랑방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먼 미래 일로 혼자 겁먹고 헤어지자는거 회피형이야?2 11:20 60 0
양의본질,음의성향 이 말, 엔프피같아?잇프피같아?1 11:20 14 0
사랑니 빼러 가는 중...1 11:20 10 0
우리동네 토마토 4개에 8500원이래2 11:20 15 0
단거랑 짠거중에 뭐가 더 건강에 나빠???3 11:20 29 0
썸남이랑 등산가는데 바람막이 색 추천해주라9 11:20 226 0
회사 주말 출근 모자 좀 그럴까2 11:20 18 0
와 순천 묻지마 살인 여고생 외동딸이구나..8 11:20 724 0
이성 사랑방 너넨 환승한 애인이랑 우연히 이야기할 기회가 생기면3 11:19 49 0
뭔가 싸구려틱한 도넛이 먹고싶다1 11:19 13 0
스팀 멀티게임 추천해줄사람 젭발,,,5 11:19 12 0
내ㅜ친구 백수에 회사 다녀본적도 없으면서 훈수 왤케 심하지8 11:19 42 0
이성 사랑방 연애 고민 주위에 막 얘기하고 다니는 사람 괜찮을까 11:19 34 0
동남아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들은 다 더러워?2 11:19 13 0
다낭성때문에 야즈 약 먹는데도 생리 안하는데 이유가 뭘까3 11:19 15 0
걍 결혼 이거 같은디3 11:19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1:56 ~ 9/28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