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갔을 때 특별히 친절하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는데... 오히려 도톤보리쪽에서 파는 사람들은 바빠서 그런지 예의없어보였음
타코야끼집에서 무슨 맛 시킬지 말도 안 했는데 갯수만 물어보더니 자기가 알아서 기본맛으로 만들어서 주더라(이거 때문에 느낀 건 아니고 걍 썰 1개일 뿐이야)
난 한국인 직원들이 더 친절한 듯... 내가 상냥하게 말하면 상냥하게 응대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