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3년 전에 산 거라 무상 수리도 안되고
수리비만 2~30 깨질거라 차라리 새 거 사는게 낫다네…
근데 처치도 곤란이고 살 돈도 없음…
아빠가 설치 하지 말라는 거
몰래 설치했다가 들킨 거라 고장났다고 말하니까
또 한바탕 잔소리 들음 ㅜ 돈 날렸다고
아 진짜 이번 여름 어떻게 보내지…
벌써부터 이렇게 더운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