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남자 몇명 여자 몇명 이런것까지 얘기해 아님

이성도 섞여있다 이렇게 얘기해??



 
익인1
인원수는 물어보면 말해주고 난 남자도 있다~ 이런식으로 말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88 09.27 19:5566886 9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266 09.27 19:0039043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97 09.27 21:4724720 1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3122 0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한테 연락 무심한 편이야 ? 204 1:0317445 0
와 엄청 잘생긴사람한테 집착당하는 꿈꿨는데 6:29 74 0
바지 밴딩이 너무 꽉껴서 힘들어 6:28 17 0
노력도 안 하고 암것도 안 하는데 맨날 죽고싶다고 하는 사람은 왜 그럴.. 1 6:28 108 0
길 가다가 진짜 천년의 이상형 보면 어떡할거야8 6:25 363 0
결혼 4 6:24 37 0
3 6:23 54 0
일어나서 비둘기처럼 스트레칭 열심히 하면 좋을 거 같아3 6:23 364 0
이거 명칭 아는사람!!!! 급합!!!!3 6:20 122 0
그냥 갑자기 궁금한거 6:16 21 0
안되겠다 호박인절미떡 무야지 6:14 52 0
이지은 다리 다이어트 효과 어때?ㅠ 2일차 햇음19 6:11 374 0
강쥐 응가 묻히고 와서 씻기느라 잠깼다.. 1 6:11 55 0
원래 안 그랬는데 요즘 소변에서 독한냄새 나.. 13 6:11 418 0
아이폰16일반 카메라 톤, 색감 조절 나만 어려워??? 6:10 57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 몰래 보는 습관? 어떻게 고치냐10 6:09 334 0
20살떄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한다고 했을때 반대하는 부모님 많음?5 6:09 68 0
밤, 새벽에 하는 생각은 믿지말자5 6:08 332 0
버블토너보단 그냥 미스트처럼 쓰는게 더 좋은거 같아 6:06 15 0
157/51이 s가 작으면 160/57은 머 입어야 할까...?!11 6:04 240 0
휴무날은 안 깨고 잘 자는데 출근하는 날은 진짜 대여섯번은 깨다 자다 해... ㅠ12 6:04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