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할때 전자기기 살려하는데 가격대가 쫌 있음
심지어 지역이 멀어서 택배로 할 생각인데 내가 궁금한 점 문의 드려도 되냐 하고 5가지 정도 질문함 . 구매하실꺼냐고 계속 말하길래 아무래도 20만원이 넘어가는 제품이라서 우선 생각해보고 다시 연락 드린다고 했더니
나보고 대뜸 너무하다고 그렇게 질문 해놓고 이러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거냐.. 나 진짜 필요한것만 질문했어 기능 작동 잘되냐 . 등등 본문에 안 적혀져 있는거
그래서 내가 구매자 입장에선 충분히 질문할 수 있는거라고 하니깐 질문 수는 적어도 자기 노력은 길었다 이러네 .. 그리고 물건 하나는 확실하고 감정과 거래는 100프로 분리 되었다 잘 생각해봐라 이럼 ㅠ
나도 판매자 입장 되본적 있는데 난 고가의 물건이면 구매자가 궁금한거 다 알려줌
암튼 이거 내가 잘못한거? 원래 중고 구매할때 질문 하면 안됨 ? 객관적으로 말해줘 내가 잘못한거면 ㅇㅋ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