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95 09.27 19:5569795 9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99 09.27 21:4726950 1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한테 연락 무심한 편이야 ? 282 1:0320343 0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133 8:405779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3934 0
서울 오늘 낮에 긴팔티 더울까??1 1:59 44 0
대학생 용돈 70 받는데 학기중에 알바 얼마나 할까??? 4 1:59 35 0
으악 하반기 공채 처음 넣었다 1:59 21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나때문에 애인이랑 헤어졌대..10 1:58 289 0
엽떡 걸어서 3분인데 포장해올까말까...32 1:58 283 0
에반게리온 유명한 만화야?10 1:58 100 0
회사 얼굴 반반하면 소문나?9 1:57 127 0
물 속 생물 키우기 유튜버는 이 분 영상이 젤 웃김ㅋㅋㅋㅋ2 1:57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친구 손절하는게 맞을까?8 1:57 120 0
28살인데 지금부터 은행 준비하면 너무 늦나..?4 1:57 182 0
내세남남 빨리 본편 보고싶다 아까 선행상영 하길래 봤는데 1:57 15 0
와 우울증 도졌음 1:57 31 0
대익들아 같이 수업듣는 친구가 너네한테 아프다고 구라치고 2 1:57 38 0
익들 텔데이트 어케생각함?5 1:56 40 0
이소티논 술 마시는날 이틀 전후로 안먹는거면 괜찮겠지? 1:56 20 0
너네는 상대방 어떤 말투가 호감이 가??9 1:56 150 0
사리곰탕 vs 삼양라면 1:56 17 0
남의 블로그 보는거 음침해보여?ㅠㅠ42 1:56 536 0
헐미친 (일)월(화)수(목) 이렇게 쉬는날 퐁당퐁당이라1 1:55 387 0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 보내고 있는 익들아 1:55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3:26 ~ 9/28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