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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1l

그냥 아프든 안아프든 신경이 안 쓰임.. 그걸 왜 나한테 말하지? 싶어

어릴 때부터 칭찬은커녕 온갖 짜증 다 나한테 내고 나 교통사고 난 합의금 받은거 3천 홀랑 말없이 다 들고 가고 이런것들이 다 쌓여서 그런가

제발 말좀 안 걸었음 싶고 밥 먹는데 보이면 입맛 뚝 떨어짐.. 나 쳐다보는 거조차도 싫어 ㅠ

떨어져살긴 하는데 이상하긴 하지,,,? 엄만 괜찮은데 아빠 한정으로 이러긴 함



 
익인1
ㄴㄴ 이해함
3개월 전
글쓴이
고맙다 ㅠ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다행..
3개월 전
익인3
이상한 거 아니야 나도 그래 쓰니야 백퍼 이해간다
두번째 줄에 적혀있듯이 나도 어릴 때부터 칭찬 1도 없었고 늘 저녁 늦게 술 마시고 들어오시고 자식들한테 관심1도 없었음
나도 엄마는 좀 걱정되는데 솔직히 아빠는... 그닥이드라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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