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384l

회니폼 불태웠겠지???

추천


 
무지1
올드 유니폼 입는다는 러 보니까... 입지 않을까
3개월 전
글쓴무지
안돼...
3개월 전
무지2
올드니폼 예쁜거 수두룩 한데 왜 회니폼인데 왜..!! 딴거 입어라
3개월 전
무지2
검빨도 좋고 09도 좋자나..
3개월 전
무지3
아 벌써 스트레스받아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무지4
우리 또 그거 입어。。。? 아 진짜 우울되
3개월 전
무지5
나도 저번에 롯데 일정표 보고 설마 다시 입는거 아니겠지 했는데 잔짜 에바임
3개월 전
무지6
제발 검빨 입어 입으라고
3개월 전
무지7
회색 좀 잃었으면..... 우리 검빨의 팀이잖아
3개월 전
무지8
다른거 출시 원츄 ^^,,,
3개월 전
무지9
ㅠㅠ제발 예쁜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박찬호 본인 요청으로 빠지고 남은 경기는 다 나온대40 09.27 17:1417914 0
KIA난 진심 왜들 싸우고 화내는지 모르겠다.. 36 09.27 17:457708 2
KIA 김여울 이제 박정우 홍정표 박찬호 안 밀고 이 셋 밀고 있음31 09.27 18:249297 0
KIA/정보/소식 ㄹㅇㅇ24 09.27 16:484109 0
KIA근데 이플에서 궁금한게 찬호 퐈로 나가면 35 09.27 18:004512 0
근데 진짜 같잖다 09.20 09:58 59 0
베테랑들 앞에서 그 말 다시 해봐 09.20 09:58 72 0
응원 크게 안한다는 거 ㄹㅇ 괘씸하네2 09.20 09:58 368 0
니가뭔데내기분을잡치게해 09.20 09:57 36 0
이 팀 중심이 호남 로컬 출신들인데ㅋㅋㅋㅋ 09.20 09:57 119 0
. 4 09.20 09:57 407 0
우혁아도현아민아준수야기훈아 09.20 09:56 139 0
여친한테 타지역, 구단 쌍욕박는게 어떤 정신머리인지도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2 09.20 09:54 253 0
걔 옆에 중타 세워라 09.20 09:53 85 0
그리고 우리가 무슨 로컬들만 응원함?ㅋㅋㅋ5 09.20 09:46 601 0
우리 내일 우취 되면 잔여 경기 혹시 언제쯤으로 잡을까?2 09.20 09:45 136 0
김선빈 양현종 앞에서 외쳐봐라 09.20 09:45 122 0
2루 유격 가능 자원많아서 아 어떡하지 했는데2 09.20 09:39 383 0
와 일어나자마자 알게 됐는데8 09.20 09:38 518 0
우와 저런 생각을 누군가에게 말하는것도 신기하다 09.20 09:37 63 0
이제 일어나서 내용 정확히 모르고 주어랑 대충 뭐했다는것만 봤는데1 09.20 09:36 251 0
근데 진심으로 저런말 하고 09.20 09:35 76 0
지금이라도 조용히 2군 내려가라 09.20 09:35 37 0
저렇게까지 싫어할 수가 있나 09.20 09:32 63 0
광주뜨고 서울갈꺼면 지금가라 09.20 09:30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3:02 ~ 9/28 1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