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나 완전 장롱이라서 사실상 처음수준인데

일주일 바짝하면 출퇴근 가능할까?

10-15 분 거리 ㅠ



 
익인1
주행하면서 돌발상황 + 주차 생각하면 못해도 한달
3개월 전
익인2
가능
3개월 전
익인2
어차피 연수 10시간 단위로 끊는데
나 10시간 다 받고 시내 주행 ㄱㅊ
근데 본인이 운전 센스가 떨어진다 판단력이 나쁘다 하면 추가로 연수 더 받아야 함

3개월 전
익인3
가능가능!!
나는 주말 2일 아빠한테 빡세게 연수받고 월요일부터 잘다녔엉
그리고 계속 하면서 느는거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90 09.27 19:5567849 9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268 09.27 19:0040047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99 09.27 21:4725338 1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한테 연락 무심한 편이야 ? 224 1:0318410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3530 0
익들은 도보5분거리인 가게에 배달비xxx없으면 배달? 포장? 2 9:53 41 0
이성 사랑방 우리 집이랑 비슷한 집안보다 잘 사는 집안에 시집가면 좋은 거 아니야?7 9:53 147 0
스카웃제의받아서 지금 직장 관두려는데1 9:53 28 0
잡플리뷰 4개 있는데 총점이 1.3이면 걸러? 8 9:53 21 0
쿠팡알바 요즘 일하면 다음날 바로들어와? 9:53 18 0
20대후반 되니까 주변에 부고 소식 진짜진짜 많이 들려온다....3 9:52 762 1
회사까지 자차로 40분 에바야?? 2 9:52 18 0
독립하고싶다하니까 집에서 화내는집은 무ㅏㅓ야9 9:52 69 0
내가 아는애 역대급으로 예뻐서 부러움 9:52 74 0
애플워치 스트랩 곱창밴드 편해??1 9:51 21 0
난 퍼스널 모르는데 쌩파랑 쌩빨강 보라 이런 평상시 입기 힘든색깔2 9:51 17 0
여사친이 자기 남친이랑 나눈 톡 보여주는데 머라구 답해?11 9:51 39 0
썸남 연락 땜에 요새 잠 설치는데 왜이러지ㅜㅜ 9:51 20 0
비계인데 팔로우 안되어있어도 아래에 누구랑 팔로우됐는지 다 떠? 9:50 11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두번 고백하고 두번 찼어1 9:50 86 0
난 엄마가 크게 문제 될 거 없으면 유하게 살라고 해서 일 할 때도4 9:50 80 0
홍대 연남 맛집 아는 익~!!! 9:50 12 0
와 이번 달 출석 상근이 4번이네ㅋㅋㅋㅋㅋ…1 9:49 53 0
남자들 꽃무늬옷 싫어한다는거 진짜 구라같음7 9:49 55 0
질리는 스타일 뭐야? 9:4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3:02 ~ 9/28 1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