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내일 첫데이트인데 이거 디자인 좀 봐주라152 09.27 18:3246900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173인데 키 때문에 연애 못하는 거 맞지?84 09.27 15:1226418 0
이성 사랑방186에 90kg 돼지야?73 09.27 16:1514122 0
이성 사랑방1년 넘은 둥들 다들 키스해? ㅋㅋㅋ49 09.27 16:2828728 0
이성 사랑방스폰 관계인데 상대한테 감정이 생겼어 어떡하지?53 09.27 18:1322888 0
지멋대로 굴어서 읽씹해버림 09.27 23:02 54 0
말끝에 ㅎ 붙이는거 너무 싫지않아??19 09.27 23:01 163 0
Estj들 상대가 어떻게 사과하는 게 좋아?5 09.27 23:01 88 0
난 진짜 외모는 꼭 보나봐1 09.27 22:59 128 0
직장동료 차로 집까지 바래다주는 거..19 09.27 22:57 193 0
연애중 연애 초반인데 너무 자주 만나서 걱정돼2 09.27 22:57 117 0
infj 남자 어디서 만나..?7 09.27 22:56 135 1
자꾸 친구좀2 09.27 22:53 38 0
연애중 얼굴 내 취향 아닌데 성격 괜참ㅎ아서 만나본 둥들아10 09.27 22:53 136 0
애인 넘 귀여움 5 09.27 22:52 182 1
장기연애의 기준은 며칠이야?4 09.27 22:51 140 0
단호남 잡는 방법 좀 ..19 09.27 22:50 124 0
역시 남자들은 몸매보다 얼굴인가봐..5 09.27 22:50 305 0
연애중 7시 이후로 아예 연락이 없네 09.27 22:50 41 0
이별 투데이 멀프 ㄹㅇ티안내넼ㅋㅋㅋㅋ8 09.27 22:50 239 0
썸남한테 고백할건데5 09.27 22:50 98 0
커플임티 팔로잉 되어있으면 연애중일 확률2 09.27 22:49 65 0
연애중 나만 좋다고 표현하는거 지겹다 7 09.27 22:48 114 0
연애중 애인이랑 헤어지기 싫어서 눈물날정도면 너무 좋아하는건가?1 09.27 22:47 63 0
Istp 애인 사귀는데 왜 욕먹는거야?4 09.27 22:47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