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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냥 5년정도 꾸준히 홈트해서 스트레스없이 55kg까지 왔는데 통통해보여..

166에 55면 최소 보통으로 보여야 하는거 아닌가...?

원인이 뭘까ㅜㅜ



 
   
익인1
골격이 커서
3개월 전
익인2
볼살은 유독 안빠지지않았음? 남들 다 얼굴 먼저 빠진다는데 난 얼굴이 ㄹㅇ 안빠져서. 그렇게 보이던데
3개월 전
익인3
키가 몇인데??
3개월 전
익인3
아 166이라고 썻구나 그럼 개마름아니여?? 체형에따라 바스트 크거나 자세 안좋거나 부종있으면 같은 무게라도 부해보일수있오
3개월 전
익인4
빠지는 만큼 눈도 같이 높아져서
3개월 전
익인5
흠 그러면 본인 체형 자체가 더 빼야 말라 보이는 몸 같기도 해 나 쓰니랑 키 비슷한 편인데 55일 때 보통에서 통통 소리 들었고 52까지 내려와서 말랐다 소리 들음
3개월 전
익인5
아니면 천천히 뺀 만큼 본인이 본인 몸에 눈이 익숙해져서 그럴 걸 수도 있어 체감이 덜 되니까
3개월 전
익인6
키빼몸 그정도면 날씬은 아님 나 167에 50까지빼니까 딱봐도 날씬했었음
3개월 전
익인9
저정도면 날씬 맞음.... 날씬의 기준이 어느정도까지 내려간걸까..ㅜㅜ
3개월 전
익인6
딱봐도 날씬까진 아니드라.. 키가있어서 키빼몸114-115까진빼야 날씬하더라
3개월 전
익인9
익6은 체지방률이 높았나봄... 몸무게만 봐선 날씬한 몸무게 맞아 나도 딱 쓰니 스펙이랑 비슷한데 어딜가도 말랐다는 소리들음
3개월 전
익인25
22 체지방이 많으먄 그럴 수 있지 나 172 57인데 체지방률 낮아서 어딜가나 말라인간 취급인데
3개월 전
익인19
체지방률이 개높았나보네 167에 53만 돼도 말랐단 소리 듣고 다니는데
3개월 전
익인24
나 168에 54인데 사람들이 48,49이정도대로 엄청 마르게 보더라 나는 볼살은 있는데 뼈대가 얇아서 본문 쓰니도 그정도면 마른건데 뼈대가 두껍거나 자세가 안좋을 수도?
3개월 전
익인26
장난하냐 167에 50이면 체지방 높아도 개말라임
3개월 전
익인7
얼굴+목 관리해봐 거기가 좀 통통하면 몸도 통통해보임
3개월 전
익인7
이 부분이 살쳐지면 퉁퉁해보여
3개월 전
익인8
그럴때 옛날사진 봐바 ㄹㅇ 다시 보임
3개월 전
익인8
눈이 익숙해져서 그런거임
3개월 전
익인11
골격이 가늘어서 남는 살이 많은거일수도.. 같은 몸무게, 키라도 골격굵기, 근육량 따라 진짜 천차만별이야
3개월 전
익인11
보통 골반뼈, 어깨뼈같은 골격이 어느정도는 있어야그만큼 골격근도 잘붙어있고 날씬탄탄해보여. 뼈대 가늘면 40키로대까지 말리지 않는 이상 살집 좀 있어보이더라
3개월 전
익인13
인바디 재봐
3개월 전
익인14
원래 한창 빠질때는 잘 못느낌 나중에 다시 찌면 그제서야 개말랐음을 느낌...
3개월 전
익인23
222 다시 찌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15
그럴리가...
3개월 전
익인16
골격근량보다 체지방률이 높아서 그럴수도
3개월 전
익인17
상체에 살이 몰리면 그래 보이더라
3개월 전
익인18
근육도 빠져서 그런가 같은 무게대비 지방보다 근육이 조금이라고 본듯
3개월 전
익인20
그러기 힘든 수치인데.. 홈트위주로 건강하게 빠진게 아닌것같아 근육이 정말 많이 삐졌나봐
3개월 전
익인21
다른 사람도 그렇게 말해? 나 20키로 뺏는데 내가 보기엔 큰 차이 없어보이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들 놀램..
3개월 전
익인22
골격이 있는 편이라서 그런가?? 스펙만 들으면 딱 마른 몸인데
3개월 전
익인27
나랑 스펙 똑같은데 히비라 나도 통통해보여 ㅠㅠㅠ
3개월 전
익인28
급격하게 변하면 티가 확 나는데 5년에 걸쳐 바껴서 체감 못하는거 아닒강
3개월 전
익인29
근육량이 적어서..?
3개월 전
익인30
천천히 빼서 체감 못하는거 아닐까? 키도 있고
몸무게 보면 절대 통통 아닌데

3개월 전
익인31
스트레이트 체형이라? 잇츠미
3개월 전
익인32
얼굴이랑 상체가 크면 부해보오ㅠㅠ
3개월 전
익인33
5년이어서 그런거 아님? 5개월이었음 개날씬으로 보였을듯 너 자신한테 넘 익숙해서 그런거 같어
3개월 전
익인34
통통할수가 있나
3개월 전
익인35
걍 박해서 그래 자기한테
3개월 전
익인36
목짧음 허리 짧음 다리 김 어깨 넓음 이러먄 보통.. 통통해 보이던데
3개월 전
익인37
눈에 익숙해서 그래 나도 164에 52일때 다들 말랐다 했는데 내 눈엔 완전 보통 통통으로 보여서 스트레스 받다가 일바쁘고 식습관 불규칙해져서 살 엄청찌고 앞자리 6으로 바꼈는데 그때 바지 완전 끼고 그때사진보다 지금사진보면 말랐더라구...
3개월 전
익인38
천천히 빼서 본인 눈에 아쉬운 부분이 들어와서 글케 보이는 거지 옛날 사진 보면 개날씬해졌구나 체감될겨
3개월 전
익인39
본인이 보기에만 그런거야 남한테 물어봐 다들 날씬하다 할 걸??? 나도 65에서 50까지 뺐을 때 난 왜 날씬한 몸이 안 될까?? 하고 엄청 좌절했는데 나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에겐 엄청 야위었다 소리들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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