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해서 내가 끊어낸건데
차라리 친구로 계속 남을걸 그랬나 싶은 후회와 그리움,,
잘 살고 있겠지,,,,
우린 겹지인도 없고,,, 앞으로 정말 운명적인 재회의 순간이 없다면 평생을 만나지 못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