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베니토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

뭔가 그런 무드랑 어울리는 선물 하고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90 09.27 19:5567849 9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268 09.27 19:0040047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99 09.27 21:4725338 1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한테 연락 무심한 편이야 ? 224 1:0318410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3530 0
익들아 이 맨투맨 어때?10 12:48 262 0
강원대 산림대 편입하고싶은데 12:48 34 0
안경 맞췄는데 굴곡? 심한거 적응되려나 4 12:47 14 0
이직하고 싶은데 12:47 2 0
오늘 서울 반팔 가능??! 12:47 13 0
후쿠오카 다녀온 익들아 2박3일이랑 3박4일 중 어떻게 가는 게 좋아?.. 3 12:47 23 0
립펜슬 하트퍼센트거가 왜이리 유명한거야?3 12:46 174 0
이성 사랑방 휴 썸남 헬스장가서 드뎌 똥 미친듯이쌈17 12:46 212 0
회사에서 야외페스티벌 같은거 하는데 엄마가 좋아하는 가수 오거든 이런게 효돈가싶다ㅠ..2 12:46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빈정 상하는데 내가 예민한건가..? (답정너 아냐ㅜㅜ)5 12:46 64 0
나 진짜 의지 박약인가봐2 12:46 39 0
하 난 짬뽕 하나 먹고 싶응 건데 4 12:46 25 0
인터넷 옷 사면서 제일 신기할때가 옷 색깔 보정할때ㅋㅋㅋ1 12:45 42 0
진짜 술 안마셔야돼 12:45 18 0
고양이도 햇빛에 소독되나?37 12:45 649 1
이성 사랑방 사친이 성희롱 피해자였는데 피해자다움 이라는게 있는걸까6 12:45 49 0
해쭈 영상하나만 찾아주라3 12:45 29 1
다이어터익인데 영화관에서 팝콘 말고 먹을거 없으려나 ㅋㅋㅋㅋ3 12:45 30 0
치킨시캬셔 혼자 먹고싶어ㅜ3 12:45 23 0
친구가 내가 돈이 없다고1 12:45 2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3:08 ~ 9/28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