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865 1
한화신구장 시구 누가해야된다고 생각해 47 09.27 22:384459 0
한화 시환아 진짜 그만웃겨라31 09.27 23:324318 1
한화내일 대영온다는 얘기가 있어24 09.27 21:481987 0
한화안치홍 마캠간다는것도 그렇고 걍 걱정만되는데35 09.27 17:115287 0
또 잔루파티2 07.02 21:27 46 0
보리들아 예전에 동주 맨몸운동? 하던 영상 있는사람 제발3 07.02 21:21 73 0
그냥혼잣말) 묵이 인터뷰 보고…2 07.02 21:02 202 0
클린업 때문에 화병날듯3 07.02 20:59 126 1
영묵이 진짜 잘뽑았다5 07.02 20:55 203 0
요즘 혁이오빠 마킹 하고 싶고 그래7 07.02 19:56 1219 0
우리 지금까진 와이스 그냥 가고 산체스 기다리는게 정배야??7 07.02 19:50 994 0
병살쳤지만 위기 때 호수비한 탱구!3 07.02 19:48 111 0
아까 노시환 송구 때 이원석 표정 봐 3 07.02 19:28 262 1
이번 KT전 투수라인업 아는 보리 ㅜㅜㅜ6 07.02 19:08 873 0
투-와이스 와 ㄷ ㄷ ㄷ ㄷ ㄷ ㄷ ㄷ2 07.02 18:34 210 0
야참보는데 역전패가 이렇게 많았다고....? 6 07.02 18:14 231 0
오늘도 압빠…9 07.02 18:13 845 0
올브가 일주일이면 몰라1 07.02 18:12 96 1
OnAir 🍀🧡 와이스 2전 2승 눈 앞에 와이스 240702 달글 🧡🍀 4527 07.02 17:56 15839 0
얘네는 미용실도 같은 곳 다니나봐2 07.02 17:55 156 1
오 올스타 포카2 07.02 17:50 133 0
기중이가 얼마나 더 보여줘야 불펜에 안갖다놓을거임? 07.02 17:50 64 0
좌완 불펜 뭔데 5 07.02 17:42 189 0
산체스 인스스3 07.02 17:32 2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4:32 ~ 9/28 1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