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잡담] 이런 숏단발(?) 얼굴 동글동글하면 안 어울릴까?? | 인스티즈



 
익인1
어울려
3개월 전
익인2
오히려 동글동글해서 잘어울림
3개월 전
익인3
귀엽게 잘어울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90 09.27 19:5567849 9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268 09.27 19:0040047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99 09.27 21:4725338 1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한테 연락 무심한 편이야 ? 224 1:0318410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3530 0
우리나라 임금이 너무 싸다 뮤지컬 보려는데 호주랑 가격이 같음 13:05 1 0
찐친이 공연을 하는데 정말 너무 재미가 없다... 13:04 8 0
아진짜 씹 지하철 끝자리 앉았는데 내옆 서있는 동남아남자 땀내 진짜 씹.. 13:04 4 0
친구 사진찍을때 치명적인 척해서 사진 올리기 싫음.. 13:04 5 0
수딩크림 바르니까 먼가 건조한 느낌... 13:04 2 0
내가 특근하고싶어서 하는것도 아닌데 13:04 2 0
여자 이름을 엄청 귀여운 애칭으로 저장을 하는 이유는 뭔거같음? 1 13:04 9 0
운동하는 사람들 태우자나 태닝 근데 굳이 샵가는 이유가뭐야?? 걍 햇빛받아도 살 타..2 13:03 6 0
난 내가 유행이랑 안 맞는다는 걸 알아서 13:03 12 0
요새도 돌잔치 다 해?1 13:03 14 0
트러블 여드름 있눈 익들아 화장한거랑 안한거랑 피부 차이 많이나? 13:03 5 0
사촌오빠 결혼식 하객룩에 신발 뭐신어야할까 2 13:03 13 0
일산이랑 인천이랑 어디다 살기 좋아?2 13:03 14 0
엄마가 찾는 나이키 신발 같이 찾아둘사람1 13:02 17 0
ㄹㅇ 호구 팔자는 따로 있는갑다…. 13:02 21 0
자취하기 어디가 좋을까? (서울 출퇴근) 13:02 7 0
남친이링 방귀도 안텄는데 화장실부터.. 어떠캄6 13:02 17 0
일반 빵집에서 산 소시지빵 유통기한 1 13:02 7 0
핌약도 간에 무리가 가나? 13:02 6 0
하파크리스틴 렌즈 착용감 어때??6 13:0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3:02 ~ 9/28 1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