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3l

누구 데려올거야?



 
   
신판1
감독은 안돼?
3개월 전
신판2
2
3개월 전
글쓴신판
아니 생각치도 못한 답변이네 ㅋㅋㅋㅋㅋㄱㅋ
3개월 전
신판1
난 진심이야.
3개월 전
신판3
김택연 선수. 차기 마무리감이 필요해..
3개월 전
신판4
최지훈 선수
3개월 전
신판5
나는 감독 원해요
3개월 전
신판6
네일.
3개월 전
글쓴신판
222
3개월 전
신판6
잘하고 이닝 먹어주는 용투 plz
3개월 전
신판7
양의지 선수
3개월 전
신판8
응원가전형안되나요? 된다면 홍창기선수나 조수행선수
3개월 전
신판8
맨날 부르고싶어
3개월 전
글쓴신판
홍창기 안타안타날려 홍창기
ㅈㅅㅎㅈㅅㅎㅈㅅㅎㅈㅅㅎ

3개월 전
신판9
김도영 선수. 주세요.
3개월 전
신판10
강민…압빠…🥺
3개월 전
신판11
오타니
3개월 전
신판12
이재현 선수!! 최근에 울팀이랑 하는거 봤는데 너무 잘하시더라….
3개월 전
신판13
감독.
3개월 전
신판14
무조건 잘하는 용병중 한 분...
3개월 전
신판15
나도 네일
3개월 전
신판16
젊은 야수 아무나 plz..
3개월 전
신판17
강백호 선수 우리팀 할래..?
3개월 전
신판18
김도영 선수
3개월 전
신판19
배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9 13:4616932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6738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59 14:391087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5379 0
야구 제발 상도덕 좀 지키세요59 09.27 22:5326716 0
진짜 택연선수 너무 고생했고 진짜 09.26 21:49 25 0
택연학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09.26 21:47 46 0
하 끝났다...1 09.26 21:48 30 0
이승엽 나가3 09.26 21:48 77 0
택연이 이제 서울 올라와 09.26 21:48 65 0
와 근데 볼이..... 09.26 21:48 114 0
보리들아 만루 선진쌤4 09.26 21:48 196 0
망무리 힘내..... 09.26 21:48 22 0
투교 밥먹듯이 하더만 지금 1년차 공 개수 ㅋㅋㅋ1 09.26 21:46 150 0
ㅇㅅㅇ 혹시 숫자 못읽어? 09.26 21:47 37 0
아니 택연선수 투구수뭐야…?2 09.26 21:47 185 0
아 타팀팬인데 맘이 너무 안좋아,.. 09.26 21:46 72 0
쓱튜브 피디님이랑 선수들1 09.26 21:47 142 0
미친 이러면 이사에 오라니6 09.26 21:47 163 0
어제 병현이 생각나서 맘아픈 고동…..5 09.26 21:47 147 0
택연학생 힘내요……… 09.26 21:46 32 0
롯데 대타옶어??1 09.26 21:46 198 0
1사만루인데 비상 외치는팀 09.26 21:46 47 0
헐 지금 타자 데뷔 첫 타석이시래3 09.26 21:46 172 0
나승엽선수 응원가 들으면 곰돌이 춤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09.26 21:46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