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집보러갔는데 여기가 한층에 두 집이 마주보고 있는 건물이거든 한층에 2동이 있는셈임
근데 내가 보러간 집 바로 맞은편 집 현관문에 우체국 등기 스티커도 여러개붙어있고 도어락 밑에 구멍 뚫려있고 강제 개방 흔적있더라 앞집이 공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이런경우는 보통 자살?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