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가정폭력 당하고 엄마는 잘해줄 땐 잘해주지만 방치 수준이고.. 친언니오빠도 없어서 주변에 기댈 곳이 없는데 동생만 4명이라 가끔 둘째인 동생한테 의지 되어주고 서로 위로 받는 느낌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을 때 인티 많이 보는듯 남친도 있고 항상 내 편 들어주지만 그렇다고 남친한테 할만한 얘기는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