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아빠가 나 케어를 못할만큼 바빠서
할머니댁 가서 살았는데
달에 40씩 보냈다고 돈많이들었다고 달에 20씩 용돈 달래 ~~~ 진짜 돈달라는 농담 좀 안했으면
나 진짜가성비로 길러져서 웃음 전혀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