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불족발 vs 엽기떡볶이 둘다 주먹밥이랑 같이 먹을꺼야 첫끼인데 뭐먹을까🤔🤔🤔



 
익인1
222
3개월 전
익인2
불족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213 09.27 21:4732334 1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223 8:4014064 1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155 9:279612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106 13:461776 0
한화신구장 시구 누가해야된다고 생각해 49 09.27 22:384880 0
헤어진지 얼마 안됐는데 넘 외롭다1 4:08 18 0
이성 사랑방 썸일 때 모솔인 거 티나는 거 뭐 있어?8 4:07 489 0
왜 직장다니다가 안 좋은 생각까지 하게 되는지 알겠다4 4:07 303 0
난 벌레 잘 잡아 이게 이상하지만 뿌듯해6 4:06 54 0
잇프제/잇티제 다른 사람 눈 많이 의식하는 편이야?4 4:06 31 0
직장다니는 익들 부모님께 얼마씩 드려?1 4:06 26 0
쿠팡 알바하는데 배아프고 급똥 신호와서 평소보다 두배는 더 힘들었어...1 4:06 34 0
이성 사랑방/이별 뭐지 방금 연락왔어... 4 4:05 296 0
기독교인들한테 순수하게 궁금한 거 있움 20 4:05 147 0
귀신도 인티에 글을 쓸수있을까?5 4:04 45 0
40대 중반 여자 이민갈 방법있을까? 5 4:02 61 0
출근중..29일 아침6시에 끝난다 4:02 19 0
와… 동생 미친거 아닐까? 400만원 대출받음….. 20 4:00 835 0
흑백요리사ㅏ보니까 서울살고싶다 1 4:00 308 0
성숙하게 이쁜건 몇살부터 인기 많아?7 3:59 273 0
친구가 내가 쓴 편지를 베껴서 남친한테 줬어...ㅜ2 3:58 108 0
비염철만 되면 코 뜯어버리고 싶음2 3:57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잘챙겨주는 방법 뭐가있어? 나만 챙김 받는 것 같아🥹 2 3:57 145 0
오늘 간식 진짜 개많이먹었어 3:57 3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7시간 연락이 안되넹.....뭔 일 있나ㅜㅜㅜ6 3:56 3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