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 근육이나 껍질 그니까 피부 늘어지는 거나 .. 두 손에 들고? 받치고 있으니 약간 털 빡빡깎인 쪼그만 강아지 같기도 하고...
비건인 사람들이 왜 반대하는지 알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