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10l

내가 진짜 김수경이 투수들 폼 잡아주는 건 많이 봤어도 송지만은 타자들 조언해주는 꼴을 못 봤어 투수들 인터뷰에선 맨날 코치님 감사하다고 하는데 타코는 그런거 1도 없죠? 뭐 잘하는 거라고 자긴 경기중에 터치 안한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어 손박박 정도 되니까 지 알아서들 치지 우리 하위타선 젊은 애들 다같이 시즌 내내 이러고 있는데 변화를 하나도 안 줌 그냥 운에 맡기는 거임 본업도 기도로 땜빵치세요?

추천


 
다노1
타격을 못하는 애들보고 3구이내 타격 이런소리나 하는 타코는 필요 없습니다. 맨날 붕붕붕거리는 애들한테 적극적타격 시키는 타코는 나가라
3개월 전
다노2
할줄아는거 팔짱끼고 있다가 헛스윙하면 박수치기밖에 업잔어
3개월 전
다노3
제발 타코 한번만 바꿔보면 안되나 작년에 배터리코치 바꾼거처럼 함만 바꿔봤으먄ㅠ
3개월 전
다노4
아 진심 뭔데 이렇게 안바꾸는건데
3개월 전
다노5
바꾸면 애들 그래도 몇배 나아질 거 같은데 그 철밥통 좀 갖다치워라 진짜ㅜ 하위타순 이대로 둘거냐고
3개월 전
다노6
타코를 좀 바꾸자 제발....하위타순 나올때마다 화나다가도 걱정이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7.. 1740 09.27 18:159818 0
NC하트가 그만던지고싶다했나봐21 09.27 17:444284 0
NC근데 결론은 또 우리가 욕먹네 ㅎ32 09.27 23:295669 0
NC 라인업36 09.27 17:281471 0
NC 등말소 뭔데17 09.27 16:432778 0
와 소름돋아 09.20 14:02 44 0
차기 감독 누굴까? 2 09.20 14:01 85 0
나 솔직히 강인권 경질 안될것 같아서 1년 더 볼 마음의 준비 하고있었어...6 09.20 13:56 139 0
기사에 이 말은 진짜 동의11 09.20 13:54 1778 0
나 너무 행복해 09.20 13:52 9 0
ㅋㅋ사령탑 교체 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 습관화 되는 조직문화를 지양하고자 햇대1 09.20 13:52 176 0
택진아빠 기대할게4 09.20 13:52 139 0
내가 금요일 사랑하는 이유 +1 ; 09.20 13:51 17 0
아니 근데 장난으로 가을야구 조항 있나 말했는데 찐이라니 근데 그것밖에 못했다니1 09.20 13:51 53 0
우리 2주 전 금요일 얼라데이였음 09.20 13:48 38 0
점심먹고 춘곤증왔었는데 09.20 13:46 18 0
빨리 우리 냉동다노들 해동시켜라1 09.20 13:46 56 0
나 너무너무 행복해... 일도 손에 안 잡힌다ㅜㅜㅜ 09.20 13:45 25 0
이제 해야할일 09.20 13:45 22 0
하 잠이 확 깨네 09.20 13:45 16 0
그래… 8연패+11연패+9위면 경질 안하는게 이상했지1 09.20 13:45 113 0
다노들아 혹시 이거 선물 뭔지 알아?3 09.20 13:40 169 0
아니 어제 지길 잘했다는 소리가 나올줄이야1 09.20 13:39 105 0
와 친구한테 카톡 불나서 머선일이고 했다 09.20 13:38 32 0
드디어 왔구나 강복절 09.20 13:37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5:20 ~ 9/28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